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하나님의 그 사랑
하나뿐인 아들 예수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사랑 나를 붙드네
애통하며 흘리신 그 눈물
보혈되어 나를 살리네
말로 표현할 수 있나
말로 표현할 수 있나 그 사랑
많은 물도 그 사랑을 끄지 못하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이것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고백입니다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하나님의 그 사랑
하나뿐인 아들 예수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사랑 나를 붙드네
애통하며 흘리신 그 눈물
보혈되어 나를 살리네
말로 표현할 수 있나
말로 표현할 수 있나 그 사랑
많은 물도 그 사랑을 끄지 못하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이것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고백입니다
많은 물도 그 사랑을 끄지 못하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이것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것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고백입니다
이것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