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나루 토키노 나카데 2
氷壁の鏡 灼熱の希望 (빙벽의 거울 작열의 희망)
이사토 (CV.타카하시 나오즈미)
타이라노 카츠자네 (CV.세키 토모카즈)
信じろ 穢れなき この??
믿어 더럽혀지지 않은 이 진실
見つめろ 遙かなる 夜明け
응시해 아득한 새벽
感じろ 高鳴る 胸の鼓動
느껴 크게 울리는 가슴의 고동
全身全? 灼熱の炎に
전신전령 작열하는 불길에
氷結 後悔に 心は束縛され
빙결 후회에 마음은 묶이고
氷解 絶望に 全ては凍りついた
빙해 절망에 모든것은 얼어 붙었다
すれ違うほど 傷つくほど
엇갈리는 만큼 상처입는 만큼
氷壁が 二人を隔てて聳えた
빙벽이 둘을 갈라 우뚝 솟았다
蹴っ飛ばせ 渦?いたこの焦燥
차 날려버려 소용돌이친 이 초조
突き出せ 愛憎の拳
내질러 애증의 주먹
ふみだせ 過ぎ去りし昨日から
전진해 지나가버린 어제로부터
瞳に 希望の火を?せ
눈동자에 희망의 불을 켜라
氷点 躊躇いが 勇?に?わる瞬間
빙점 주저가 용기로 바뀐 순간
氷解 疑いが 解ければ理解り合える
빙해 오해가 풀리면 서로 이해 할 수 있다
向かい合うたび 見つめるたび
서로 마주볼 때 바라볼때
氷壁に 歪んだ 自分が映った
빙벽에 삐뚤어진 자신이 비쳤다
吐き出せ 終わりなき この葛藤
말해 끝나지 않는 이 갈등
差し出せ むき出しの?手
내밀어 노출의 양손
飛び出せ 新しい明日へと
뛰쳐나와 새로운 내일로
本?の 自分を手に入れろ
진정한 자신을 손에 넣어라
お前のその泣き?な ?が暖かいよ
너의 그 울보인 눈물이 따뜻해
お前を今守りたい 孤?な日?
너를 지금 지키고 싶어 고독한 날들
閉じ?めてた 鏡 ?せ
가두고 있던 거울 부숴라
蹴っ飛ばせ 渦?いたこの焦燥
차 날려버려 소용돌이 친 이 초조
突き出せ 愛憎の拳
내밀어 애증의 주먹
踏み出せ 過ぎ去りし昨日から
전진해. 지나가 버린 어제로부터
瞳に 希望の火を?して
눈동자에 희망의 불을 켜라
信じろ 穢れなきこの??
믿어 더렵혀 지지 않은 이 진실
見つめろ 遙かなる 夜明け
응시해 아득한 새벽
感じろ 高鳴る 胸の鼓動
느껴 크게 울리는 가슴의 고동
全身全? 灼熱の炎に
전신전령 작열하는 불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