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의 천사들 '레이아스'
제목: 聖夜の天使たち
노래: 推名へきる, 吉田古奈美, 笠原弘子
출원: 魔法騎士 レイア-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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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光
そらに ひかる ゆきは
하늘에 빛나는 눈은
まるで てんしの しろい はねだね
마치 천사의 하얀 날개같아요.
まちじゅうが ゆめみたいな わたがしの いろ
온마을이 꿈결같은 솜사탕 색.
しあわせそうな ひとの なみ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의 물결.
いまは ここに いない あなた
지금은 여기에 없는 당신.
めを とじて おもいだす
눈을 감고 떠올려봐요.
ゆきの ない くににも とどくよに
눈이 없는 나라에도 전해지도록
こころの おく つぶやく
마음 속에 중얼거리는
Merry X'mas
메리 크리스마스.
2. 海
よるの うみみたいな
밤 바다 처럼
まるで てんしが とぶような そら
마치 천사가 날아오를것 같은 하늘.
きんいろに またたいてる
금색으로 빛나고있는
ほしの かわりの まち
별을 대신하는 마을의
あかりが ゆめみたい
불빛들이 꿈결같아요.
いまは まだ あえないけれど
지금은 아직 만날수없지만
このきもち わすれない
이 감정은 잊지않아요.
たいせつに むねの おく そだてる
소중히 가슴속에서 키우고 있어요.
いえなかった ことばと
말할수 없었던 말과
Merry X'mas
메리 크리스마스.
3. 風
ほほを すぎてく かぜ
뺨을 스쳐가는 바람.
まるで てんしの といきの ように
마치 천사의 한숨처럼 느껴져요.
へやの なか あかり けして
방안의 불을 끄고
みあげる よぞら
올려다본 밤하늘.
るりいろ すんで ゆめのよう
투명한 자남색이 꿈결같아요.
いまは そばに いない あなた
지금은 곁에 없는 당신
はなれても わすれない
떨어져 있어도 잊지않아요.
いつか また あえた ひ つたえたい
언젠가 다시 만났을 때 전하고 싶어요.
むねの おくの おもいと
가슴속의 이 마음과
Merry X'mas
메리 크리스마스.
4. 光, 海, 風
けれど
하지만
いまは ここに いない あなた
지금은 여기에 없는 당신.
めを とじて おもいだす
눈을 감고 떠올려봐요.
ゆきの ない くににも とどくよう
눈이 없는 나라에도 전해지도록
こころの おく つぶやく
마음속에 중얼거리는
Merry X'mas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