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가득히 비친 방안에
눈을 떠보면
이르지만 전혀 피곤함없이
알람보다 먼저
날 깨워주는 그대의 메세지
하루 온종일 그대 함께할 생각에
분주한 아침
거울 속 웃음은 끊이질 않아
시간보다 먼저
날 재촉하는 가벼운 발걸음
지금 이 순간 이 거리 이 향기가
그대와 닮아서
내 작은 맘에 담긴 그대의 모습을
또 그려보네
어느새 내게 다가온 그대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되어
잡은 손 놓치지 않길
Just You and I
저녁 노을이 땅거미져가는 길 위
눈을 떠보면
그대의 미소는 멈추질 않아 그
모습을 보며
나의 가슴은 끝없는 설레임
그대 그 눈빛 그 숨결 이 모든게
나에게 다가와
내 작은 맘에 담긴 우리의 모습을
또 그려보네
어느새 내게 다가온 그대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되어
잡은 손 놓치지않길
Just You and I
그 누구도 나에게 말한적 없는
이 설레는 마음이
그대여서 황홀한 우리 영원히
함께해요
이렇게 내게 다가온 그대
세상에 하나뿐인 이 공간에서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 수 있길 바래요
어느새 내게 다가온 그대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되어
잡은손 놓치질 않길
어느새 내게 다가온 그대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