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지났는지 몰라
널 잡고 걷고 있는게
많은 얘기가 오가고
웃으며 널 안았지만
시계소리 나 눈을 뜨고 말았어
너무 조용한 침대 위
꿈이란걸 조금 뒤 알게 됐어
다시 눈을 감아봐
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
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
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
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
시계소리 나 눈을 뜨고 말았어
너무 조용한 침대 위
꿈이란걸 조금 뒤 알게 됐어
다시 눈을 감아봐
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
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
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
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
오늘도 난 침대에 누워
널 맞이할 기대에 잠겼어 난
널 안고서 깨는게 싫어
오늘은 자기 전에 시계를 꺼놔
잠이 오질 않아 널 만날수가 없어
매일을 난 이렇게 아침을 맞는 걸
꿈이 아니라면 얘기 할 수가 없어
사랑해 널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
너무나 오래 됐던 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