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수 많은 날들이 흘러갔는데
내 인생 바보처럼 살아왔네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 올 내 청춘 내 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 같은 내 청춘이여
내 청춘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나는 나는 무얼하고 있었나
지나온 날들이 너무 아쉬워
내 꿈을 멈출 수가 없네요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 올 내 청춘 내 가슴 비에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같은 내청춘이여
가는 세월아 세월아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가느냐
사랑의 강이 되어
다시 못 올 내 청춘 내 가슴 비에 젖네
바람에 젖네 구름같은 내 청춘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