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신스님: 나그네
번뇌를 잊고자
애정을 끊고 떠나는
너의맘 오죽하랴
흐르는세월따라
발길이닿는 끝에서
내 청춘 묻으리
한많은 나그네
가슴에 맺힌사연
울어도 웃어도
소용없네
내영혼 피멍울 되어
처져 버려도
잊을길없어서
떠나는 나그네
괴로움과 슬픔은
본래가 없었어라
본래가 없었어라 ...
도신스님: 나그네
번뇌를 잊고자
애정을 끊고 떠나는
너의맘 오죽하랴
흐르는세월따라
발길이닿는 끝에서
내 청춘 묻으리
한많은 나그네
가슴에 맺힌사연
울어도 웃어도
소용없네
내영혼 피멍울 되어
처져 버려도
잊을길없어서
떠나는 나그네
괴로움과 슬픔은
본래가 없었어라
본래가 없었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