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도 가도 끝이 없고 곤해요
주님 내주 팔 내미사 내 손잡아 주소서
내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이길 진리에길 주님 가신 그엣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음성을 항상 들려 줍소서
내 마음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합소서
내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성령 이루소서
2내일은 난 몰라요 가는 길만 알아요
내 가슴에 채워진 진리 밝고 맑고 환해요
예수님이 세운 그언약은 사랑인
용감하고 겸손하여 그사랑 전해요
내일은 난몰라요 가는길만 알아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서 속히 오시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