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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때로는 그사람 생각날땐
강변에 나와 앉아 돌을던진다
되돌아보면 말없이 손짓하던
그모습 눈에어려 눈시울 적시네
아~~~~~아 아아~
그시절의 그추억들이 그리워
아~~~~아 아아~
언제다시 만나보려나 그사람
저하늘 멀리 흰구름 피어나듯
한없이 떠오르는 정다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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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아~~
그시절에 그추억들이 그리워
아~~~~아 아아~~
언제다시 만나보려나 그사람
저하늘 멀리 흰구름 피어나듯
한없이 떠오르는 정다운 얼굴
정다운 얼굴 정다운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