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ような日日
유메노요-나히비
꿈같은 나날
詞:景夕
曲:舞
君のいない街を見て 君のいない部屋の前で 君がいない事を知って僕はきっと泣くでしょう
키미노이나이마치오미떼 키미노이나이헤야노마에데 키미가이나이코토오싯떼보쿠와킷또나쿠데쇼-
네가 없는 거리를 보며 네가 없는 방 앞에서 네가 없는 것을 알고 나는 분명히 울겠지
それはけっして弱さではないという答えがまた 僕に前を向かせる
소레와켓시떼요와사데와나이또이우코타에가마따 보쿠니마에오무카세루
그건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는 대답이 다시 나에게 앞을 향하게 해
驅け出すはこの道 先の見えなかった不安と期待の旅路
카케다스와코노미치 사키노미에나캇따후안또키따이노타비지
달려 나갈 이 길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과 기대의 여행길
驅け出した小野道 自分で切り開く不安と期待の道
카케다시따코노미치 지분데키리히라쿠후안또키따이노미치
달려 나간 작은 들길 스스로 개척할 불안과 기대의 길
欠けてた頁を書き足しては自分の影形を作っていった
카케떼따페-지오카키타시떼와지분노카게카타치오츠쿳떼잇따
빠진 페이지를 더 써서 내 그림자의 모양을 만들어갔지
理由もなく枯れる花は全ての意味を敎えていた
와케모나쿠카레루하나와스베떼노이미오오시에떼이따
이유도 없이 시드는 꽃은 모든 것의 의미를 가르쳐줬어
君のいない街を見て 君のいない部屋の前で 君がいない事を知って僕はきっと泣くでしょう
키미노이나이마치오미떼 키미노이나이헤야노마에데 키미가이나이코토오싯떼보쿠와킷또나쿠데쇼-
네가 없는 거리를 보며 네가 없는 방 앞에서 네가 없는 것을 알고 나는 분명히 울겠지
それはけっして弱さではないという答えがまた 僕に前を向かせる
소레와켓시떼요와사데와나이또이우코타에가마따 보쿠니마에오무카세루
그건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는 대답이 다시 나에게 앞을 향하게 해
間違え繰り返し何度なくつまづき强くなってきた心
마치가에쿠리카에시난도나쿠츠마츠키츠요쿠낫떼키따코코로
실수를 되풀이하며 몇번이나 쓰러지며 강해져 온 마음
それでも繰り返し何度なくつまづく「それでも良い」と言う笑顔
소레데모쿠리카에시난도나쿠츠마즈쿠 소레데모이이 또이우에가오
그래도 되풀이하며 몇번이나 쓰러지지 "그래도 좋아"라고 하는 웃는 얼굴
欠けてた頁を書き足しては自分の影形を作っていった
카케떼따페-지오카키타시떼와지분노카네카타치오츠쿳떼잇따
빠진 페이지를 더 써서 내 그림자의 모양을 만들어갔지
理由もなく枯れる花は全ての意味を敎えていた
와케모나쿠카레루하나와스베떼노이미오오시에떼이따
이유도 없이 시드는 꽃은 모든 것의 의미를 가르쳐 주었어
君のいない街を見て 君のいない部屋の前で 君がいない事を知って僕はきっと泣くでしょう
키미노이나이마치오미떼 키미노이나이헤야노마에데 키미가이나이코토오싯떼보쿠와킷또나쿠데쇼-
네가 없는 거리를 보며 네가 없는 방 앞에서 네가 없는 것을 알고 나는 분명히 울겠지
それはけして弱さではないという答えがまた 僕に前を向かせる
소레와켓시떼요와사데와나이또이우코타에가마따 보쿠니마에오무카세루
그건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는 대답이 다시 나에게 앞을 향하게 해
人混みをかきわけ君を目指し走っていたあの日
히또고미오카키와케키미오메자시하싯떼이따아노히
사람들 속을 헤치고 널 향해 달렸던 그 날
立ち止まり氣付いた…時の流れに僕は負けてた……
타치도마리키즈이따... 토키노나가레니보쿠와마케떼따...
멈춰서서 깨달았어... 시간의 흐름에 난 졌어...
氣付けばあまりにも遠い場所へ來ていた…永い時間を驅けてた…
키즈케바아마리니모토오이바쇼에키떼이따... 나가이지칸오카케떼따...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나도 먼 곳으로 와버렸어... 긴 시간을 달려왔지...
微かに見えてきた誰にも訪れる この先という終り
카스카니미에떼키따다레니모오또즈레루 코노사키또이우오와리
희미하게 보이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앞(미래)이라는 끝
夢のような日々が續いていた…殘りの頁もあと僅か…
유메노요-나히비가츠즈이떼이따... 노코리노페-지모아또와즈카...
꿈같은 나날이 계속되었지... 남은 페이지도 앞으로 얼마 남지 않고...
學び舍ては學ばぬ事…人に觸れ知った大切な事
마나비스떼떼와마나바누코토... 히또니후레싯따타이세츠나코토
배우기를 피해서는 배울 수 없는 것... 사람을 만나 알게 된 소중한 것
いつも空は目の前に大きな靑さを擴げ雲の行く末を僕達に敎えていた
이츠모소라와메노마에니오오키나아오사오히로게쿠모노유쿠스에오보쿠타치니오시에떼이따
언제나 하늘은 눈앞에 커다란 푸름을 펼쳐 구름이 가는 곳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어
そして空はいつの日も同じ答えを示さず 「それが君だ」と笑い背中を押していた
소시떼소라와이츠노히모오나지코타에오시메사즈 소레가키미다 또와라이세나카오오시떼이따
그리고 하늘은 언제나 같은 대답을 가리키지 않고 그것이 너라며 웃으며 등을 두드렸지
君のいない街を見て 君のいない部屋の前で 君がいない事を知って僕はきっと泣くでしょう
키미노이나이마치오미떼 키미노이나이헤야노마에데 키미가이나이코토오싯떼보쿠와킷또나쿠데쇼-
네가 없는 거리를 보며 네가 없는 방 앞에서 네가 없는 것을 알고 나는 분명히 울겠지
それはけして弱さではないという答えがまた 僕に前を向かせる
소레와켓시떼요와사데와나이또이우코타에가마따 보쿠니마에오무카세루
그건 결코 나약함이 아니라는 대답이 다시 나에게 앞을 향하게 해
綺麗だった。目の前を彩る人と景色 忘れられぬ想い出を明日に託して
키레이닷따. 메노마에오이로도루히또또케시키 와스레라레누오모이데오아시따니타쿠시떼
아름다웠어. 눈앞을 채색하는 사람과 경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내일에 맡기고
いくつもの出會いと別れを繰り返した夢のような日日が終る…
이쿠츠모노데아이또와카레오쿠리카에시따유메노오-나히비가오와루...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했던 꿈같은 나날이 끝난다...
大好きだった日日は夢のように消えて 大好きだった事は今も心に響く……
다이스키닷따히비와유메노요-니키에떼 다이스키닷따코토와이마모코코로니히비쿠...
사랑했던 나날은 꿈처럼 사라져 사랑했던 사실은 지금도 마음에 울린다...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