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 해도
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십자가 나 위해 지셨듯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밥과 조롱을
당한다 해도
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나 위해 가셨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나에게 주어진 이 길만
걸어가겠소
만일 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 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나의 삶이니까요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나에게 주어진 이 길만
걸어가겠소
만일 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 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나의 삶이니까요
나 오직 주님만 위해서
살아가겠소
만일 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 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나의 삶이니까요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나에게 주어진 이 길만
걸어가겠소
만일 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 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주님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