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달래주며, 아픔과 함께 흘러가,
그리고, 햇살이 부드럽게 비춰주잖아…
설명할 말도, 무리해서 웃지 않아되니까…
걱정마…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의지해,
네가 지쳤을 땐, 내 어깨를 빌려줄 테니…
아무리 강한체 해도, 한숨 정도
쉴때도 있어…
고독이란 무거운 문도, 함께 밀면 또
움직이기 시작해…
바다로.. : 넹
넌 외톨이가 아니야, 내가 널 지켜주니까,
네 웃는 얼굴이 보고프니까…
시간이 달래주며, 아픔과 함께 흘러가,
그리고, 햇살이 부드럽게 비춰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