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네가 눈동자에 밝힐 사랑의 빛이
いつの日か君の瞳に明らかにする愛の光
시간을 초월하여
時間を超越して
멸망을 서두르는 세계의 꿈을 분명
滅亡を急ぐ世界の夢を明らかに
무너뜨리겠지.
崩すだろう。
망설임도 삼켜버리고 네가 원하는 건 뭐지?
ためらいも?み?んでしまって何をしたいのは何ですか?
이렇게 탐욕스런 그리운 앞 날에 부질없는
このように貪欲な?かしい前の日につまらない
내일은 있는 거야?
明日はあるの?
어린 시절에 꿈꿨던 그 옛날의 마법처럼
子供の頃に夢見た昔の魔法のように
어둠마저도
闇さえも
무너뜨릴 힘으로 미소 짓는 너를 만나고 싶어.
崩す力で微笑むあなたに?いたいと思う。
떨고 있는 이 손에는 꺾여버린 꽃의 용기
震えているのが手には折れてしまった花の容器
마음만이 의지하는 모든 것.
心だけが?りしているすべての事。
빛을 되살아나게 해. 부탁이야.
光を甦らせ。お願い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