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죽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스런 슬픔의 소리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 만약 하늘이 없다면 우리는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