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 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
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 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 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
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 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반복)
한동의 노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