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며 했던 통화 오래된 핸드폰과
달콤할 것도 없는 실없는 농담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쉽게 놀라
뭐든 잘 떨어뜨리는 손과
아침엔 커피 아니면 콜라 사실 커핀 잘 몰라
서로 눈치만 보다 매번 같은 것만 골라
Yes.......
안될걸 알면서도 무작정 졸라
고집을 부려본담 후회하는것 또한
똑같아 우리는 많이 닮아있어
그래서 힘들어 추억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차갑게 돌아섰던 니 마지막 모습
잊지 못할거 같아 이제 나란히 설수 없게 되버렸지
나 알지 못했어
그대란 사람 진짜 지독하게 못됐어
남기고 떠난 것들이 너무나 많았어
지우기 힘들다는걸 이제야 알았어
Memoriez....
우리는 많이 닮아있어
그래서 힘들어 추억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
남기고 떠난 것들이 너무나 많았어
지우기 힘들다는걸 이제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