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계속했지 저주스러운 욕정과 쾌락의 깊은 늪으로
비틀거릴뿐야 아무 의민 없어 모른 척 그냥 이렇게 가면 돼
가증스러운 말 내게 하지 말아 너의 변명 따윈 듣고 싶지 않으니까 내버려 둬 난 관심없어(내게 다가오지마 이제는)
정말 한심한 너(한심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
흉을 보기도 하지만
정말 불쌍한 너(불쌍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
부러워 하는 내가 싫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욕망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무너뜨린다. 이것이 그대가 말하는 자유인가?
그대는 진정 자유로운가?
난 계속했지 저주스러운 욕정과 쾌락의 깊은 늪으로
비틀거릴뿐야 아무 의민 없어 모른 척 그냥 이렇게 가면 돼
가증스러운 말 내게 하지 말아 잘난 것들만 보면 난 속이
아프니까 내버려 둬 난 상관없어(느끼고 싶지 않아 이제는)
정말 한심한 너(한심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
흉을 보기도 하지만
정말 불쌍한 너(불쌍한 너를) 가끔은(가끔은 너를)
부러워 하는 내가 싫어
내가 바라는 걸 이룰수 있게, 그것은 나의 소망
내가 바라는 걸 무너뜨린다면 그것이 나의 자유인가?
내가 바라는걸 이룰수 있게, 그것은 진정한 자유
내가 바라는 걸 이룰수 있게 다시 태어 나리라
네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게, 그것은 영혼의 자유 워~
네가 원하는 걸 무너뜨린다면 그것이 너의 자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