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온것 같아요
그건 아니죠 나
바래왔는데
그대 고개숙여 왜우는가요
너무 많이 아파 우는건가요
뭐라고 말을하네요 들리진않죠
그 작은목소리
그대 목이메어 힘든가봐요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는데
휘청거릴것 같던 시간들이
멈춘듯 흐르면
애써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담담한 표정짓죠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이런 순간이 오지않길
오 난 바라고 또 바랬는데
그대도 나와 같을테죠
영원히 지켜 줄거라는
그 약속들 미안해요
휘청거릴것 같던 시간들이
멈춘듯 흐르면
애써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담담한 표정짓죠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이런 순간이 오지않길
오 난 바라고 또 바랬는데
그대도 나와 같을테죠
영원히 지켜 줄거라는
그 약속들 미안해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이런 순간이 오지않길
오 난 바라고 또 바랬는데
그대도 나와 같을테죠
영원히 지켜 줄거라는
그 약속들 미안해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이런 순간이 오지않길
오 난 바라고 또 바랬는데
그대도 나와 같을테죠
영원히 지켜 줄거라는
그 약속들 미안해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이런 순간이 오지않길
오 난 바라고 또 바랬는데
그대도 나와 같을테죠
영원히 지켜 줄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