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네
마른 막대기같은 나
나는 지극히 작은 자
하지만 주님의 능력
날 붙드사 내게 기름 부어
이제 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자 되었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간주중>
내가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인지 나는 몰랐네
많이 수고했어도
여전히 난 무익한 자
하지만 주님의 은혜
내게 임해 기름 부으실 때
이제 나는 주 뜻 이룰
존귀한 자가 되었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간주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