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그순간 내맘에 콕 박힌
강렬했던 니 눈빛
그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나긋했던 속삭임
하지만 지금은 달콤한 말들은
온데 간데도 없고
초라한 눈빛과 뼈아픈 말들만
서로가 주고 받네
사랑랑랑에 사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
사랑랑해 사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
해맑은 미소와 귀티나는 피부
백만불짜리 몸매
그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가슴떨린 속삭임
사랑랑랑에 사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
사랑랑해 사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
나나나나 이제
너너너너 그만
라라라라 우리
L O V E
나나나나 이제
너너너너 그만
라라라라 우리
L O V E
사랑랑랑에 사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
사랑랑해 사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
사랑랑랑에 사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
사랑랑해 사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