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시냇가에 물결이 흐르는
조용한 목장길을 따라서
양떼를 사랑하는 목자와 거닐며
기뻐하노라
시냇가 푸른들 주님 함께 거닐며
어둔밤 험한길 두려움이 없노라
동녁에 아침햇살 찬란히 비칠 때 주님께 하루기도 드리며
(high. 동녁에 아침해 비칠 때 기도드리며)
목마른 양떼들을 모아서 물가로 먹여주신다
(high. 양떼들 물가로 물을 먹여주신다)
시냇가(hi. 시냇가) 푸른들(hi. 푸른들)
주님함(주님 함께 거닐며)께 거닐며
어둔밤(어둔밤) 험한길(험한길)
두려움(두려 움이 없노라)이 없노라
주님은 마지막이 세상에 오시어
양떼를 품에 안고 가리라
영원한 행복속에 우리를 이끌어
함께 갈리라
시냇가 푸른들 주님 함께 거닐며
어둔밤 험한길 두려움이 없노라
시냇가(alto. 시냇가) 푸른들(alto. 푸른들)
주님 함께 거닐며
어둔밤 험한길 두려움이 없노라
푸르른 시냇가에 물결이 흐르는
조용한 목장길을 따라서
양떼를 사랑하는 목자와 거닐며
기뻐 기뻐 기뻐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