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등대

고봉산

1.파도치는 등대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 ~ ~ 정은 깊어 가더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손인호 청춘등대  
남수련 청춘등대  
반주곡 청춘등대  
김선영 청춘등대  
조항래 청춘등대  
강종영 청춘등대  
권윤경, 유지성 청춘등대  
이혜령 청춘등대  
금잔디 청춘등대  
손인호 청춘등대(MR)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