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임유경
앨범 : 달래음악단 임유경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임유경 몰라요  
임유경 닐리리 맘보  
임유경 열아홉 순정  
임유경 미워요  
임유경 그리워 그리워  
임유경 댄서의 순정  
임유경 여자는 눈물인가봐  
임유경 낭랑 18세  
임유경 마포종점  
임유경 부모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