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난 그댈 사랑하게 되었죠
아주 멀리 있을때도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내맘은 항상
아직 고백하지 못했죠 혹시 거절하지 않겠죠
푸른 하늘보다 맑은 저기 저 강보다 깊은 나의마음 받아요
상상속에 있었던 그대와의 시간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
나없이도 충분히 행복할순 있겠죠
하지만 난 거기에 빛을더해줄께요
날 믿어요 늘 바래왔던 내 사랑은 다 그대에게 있는데
망설임도 지난 사랑도 저 하늘위로 던지고 날 바라보아요
항상 좋기만한 하루도 가끔 다투기는 하겠죠
때론 나와 함께한걸 후회할때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잠시뿐
상상속에 있었던 그대와의 시간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
나없이도 충분히 행복할순 있겠죠
하지만 난 거기에 빛을 더해줄께요
기대하고 늘 바래왔던 내 사랑은 다 그대에게 있는데
망설임도 지난 사랑도 저 하늘위로 던지고 날 바라보아요
날 믿어요 늘 바래왔던 내 사랑은 다 그대에게 있는데
망설임도 지난 사랑도 저 하늘위로 던지고 날 바라보아요
나에겐 빛이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