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Arpeggios

푸른 새벽
앨범 : '커피향 설레임' 커피프린스 1호점 Sound Track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 채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 있을게
um ah uh uh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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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선 푸른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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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푸른자살  
푸른 새벽 Undo  
푸른 새벽 하루  
푸른 새벽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푸른 새벽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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