繊細な糸で素朴な町に
섬세한 실로 소박한 마을에
縛り付けられてた頃
얽매이고 있었던 시절
見上げる度に空は映した
올려볼 때마다 하늘을 비추었어
遙かに遠い世界を
아득하게 먼 세상을
小さな場所を後にしてから
작은 장소를 떠난지
どれくらいもう経つのだろう
얼마나 지났을까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やさしく響いてる
나의 고향 마음 속에서 지금도 울려 있어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ない夜には
외로움이 싸무친 꿈이 없는 밤에는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당신을 부르고 있어
都会の空に夢を託して
도시의 하늘에 꿈을 맡겨
心を犠牲にしてる
마음을 희생하고 있어
野心と愛の調和がとれず
야심과 사랑의 조화를 취하지 못 하고
誰もが彷徨っている
모두가 헤메고 있어
飾らなかった誠実な日々
가식적이지 않았던 성실한 날들
この頃なぜか恋しく想う
요즘 왠지 그립게 생각이 나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고향
絶えずに愛してくれたそんな人の顔を
끊임없이 사랑해 준 그런 사람의 얼둘을
もう一度見てみたい
다시 한번 보고 싶어
郷愁にかられ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너무 그리워서 당신을 부르고 있어
過去と今の間の
과거와 지금의 사이의
とばりをそっと開いてみると
장막을 살그머니 열어 보면
空の割れ目から零れる光が
하늘의 틈에서 흘러넘지는 빛이
巡る時代を指していた
둘러싸는 시대를 가리키고 있었어
Home i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優しく響くよ
고향 마음속에 지금도 울려 있어
とどまることを知らない
머무는 것을 모르는
希望に身を任せても
희망에 몸을 맡켜도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ない夜には
외로움이 싸무친 꿈이 없는 밤에는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당신을 부르고 있어
Home is always calling
ふるさと 心の中で今でも優しく響くよ
고향 마음속에 지금도 울려 있어
とどまることを知らない
머무는 것을 모르는
希望に身を任せても
희망에 몸을 맡켜도
寂しさが染み付いた夢のない夜には
외로움이 싸무친 꿈이 없는 밤에는
あなたを呼んでいる
당신을 부르고 있어
ふるさとを呼んでいる
고향을 부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