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We are night riders
밤을 걷는 소리꾼 꿈을 쫓는 소리꾼
We represent B U S A N
Wimpy 두사람 the legendary DMS
Simon Dominic 혼란속의 형제들
2007 Jiggy Fellaz yeah Xclusive
달의 몰락 그 후 도시는 별의 별천지
빛을 삼켜 버린 적진엔 벌써
법이 깨진 밤의 적들로 우글대지
낮과 Night I got a lot of time
난 잘 알아
숨막히는 하루 like the maruta
지금 내 flow에 일상을 부여했어
너무나도 복잡한 초저녁에
터널을 터놓지
새까만 고독과 백색혼돈이
꽉찬 이 밤이 무력 해지면 악당들은
잔잔한 광낄 부려
시간문제야
온갖 악행의 시작을 막는 일
night time troubleshoota
you can call me 'Simon D'
이봐 이 밤은 작업을 하건
그녈 쉽게 다루건
차가운 새벽을 가르건
내겐 최상이라는 것
Oh 날 못살게 구는 낮의 낯선 기운
No 바람이 들어 빛바래져만 갔던 시들
Hey 넌 절대 모르겠지
그 일상속에 밤낮 바뀐 후
가지는 sweet tea time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huh
uh uh all night
난 매일 밤을 잡지 그리고 꿈을 찾지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da di da di
uh all the time
자정과 정오 Fuck or not
I don't know
첫째로 밤 속에서 피어났던
삶의 향기로부터
절제되지 못한
한 형태의 인간이있어 그건
소리도 내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겉과 속이 틀린 난
깊은 곳에서부터 발버둥치고 있는지도
꿈을 토해내다 이젠 지쳐 쓰러져
같이 갔던 친구들도
이젠 내 등뒤로 미끄러져
자칫 또 잘못했다 선밖으로 밀려나면
갈 곳 없는 내 육신은 형체마저 없어져
거친 숨소리에 미친 밤을 걷는 소리꾼
둘째가라면 서럽다던 emcee들의 고민들
비평가의 비평은 칭찬을 가로채는 도둑
별천지의 비행은 방황이 아니라는 것을
악마처럼 검지만 또 지옥처럼 뜨겁게
천사처럼 깨끗 하지만 사랑처럼 달잖아
도작자가 만들어논 예술가란 삶이란
지휘자가 연주하는 풍자보다 두텁다
단순하고 기교없는 예술 작품성
그것은 대중에게
예술성을 부여해줄 것
비로서 신이 낳은
가장 좋은 거짓말을 통해
또 현대사회는 끈질기게
나를 추적 하는데
예쁜 장미를 꺽으려거든
가시 상처를 남기라 hi
가만히 바람을 맡다보니
난 사람이 됐나봐
그 기록을 그 기억을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그 노래는 그 밤 속을
정처없이 떠도네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huh
uh uh all night
난 매일 밤을 잡지 그리고 꿈을 찾지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da di da di
uh all the time
자정과 정오 Fuck or not
I don't know
밤을 걷는 소리꾼
이 밤을 얻은 소리꾼
밤을 건 그 소리꾼
내일 밤도 건드릴 소리꾼
꿈을 쫓는 소리꾼
니 꿈을 꺾는 소리꾼
꿈을 주는 소리꾼
매일 꿈을 꾸는 소리꾼
밤을 걷는 소리꾼
이 밤을 얻은 소리꾼
밤을 건 그 소리꾼
내일 밤도 건드릴 소리꾼
꿈을 쫓는 소리꾼
니 꿈을 꺾는 소리꾼
꿈을 주는 소리꾼
매일 꿈을 꾸는 소리꾼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huh
uh uh all night
난 매일 밤을 잡지 그리고 꿈을 찾지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da di da di
uh all the time
자정과 정오 Fuck or not
I don't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