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게 유리같이 젖었던
뜨겁고 투명했던 나의 두눈은
이젠 갈라져 버릴것만 같이
건조히 메말라 굳어져 버렸어
굳어져 버렸어 버렸어
아름다운 세상은
변함없이 같은데
더이상 나에겐
가려져 볼 수 없네
멀어버린 메마른 눈을
감싸쥐며 오열하는 나
어렸을적 순수한 깨끗한 시절로
돌아가려 했지만 too late
아름다운 세상은
변함없이 같은데
더이상 나에겐
가려져 볼 수 없네
I want feel your soul
but only thing i can see
If i want look at
your everything
I should born again
아름다운 세상은
변함없이 같은데
더이상 나에겐
가려져 볼 수 없네
더이상 나에겐
가려져 볼 수 없네
I want feel your soul
but only thing i can see
If i want look at
your everything
I should bor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