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쿠키
수없이 많던 나의친구들 어디있을까? , 어디 있을까?, 어디 있을까?.
나처럼 변했을까? 꿈처럼 되었을까? 더 늦기 전에.
꿈처럼 되고 싶어 먼 곳만 바라보던 내 기억들.ㅍ 어느 틈에 난 혼자가 되어 거닐고 있어. 노랠 부르며 거닐고 있어.
내 노래는 어디에도 머물지 못한 채로 떠다녀 이젠.
버릴 수 없는 것들, 버려도 되돌아 오는 목소리
나를 더 멀리 데려가. 아아아.
마음속 가득한 수많은 생각, 수많은 이름, 수많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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