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Don't stop oh feel so good
나~ 우~우
너이기를 바랬어 난 내 맘속에 그려왔었던
누구도 나에게 너를 뺏어갈 순 없었어
들리니 나의 가슴 속에서 뛰고만 내 심장의 소리와 거친 숨소리까지
세월의 끝이 왔어 없이 내 풍모에 눈감아주던데
내겐 부담스런 위치 내 것이란 없지 우~
잘 보임에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했고
내게 오기만을 숨죽여 기다리며 다른 인연들을 모두 버려야만 했지
하지만 그녀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더이상 그런 인연에 나 흔들리지 않아
널 기다렸던 시간은 너무도 많은 눈물들을 남겼지
이토록 널 만나기까지 수많은 유혹과 내게 찾아왔던 사랑 baby
이젠 나에게로 들어와 너의 자릴 채워줘
어떤 누구도 감히 열지 못했던 내 맘
내게 쏟아지던 관심과 나를 향한 시선들
이젠 느끼지 못해 너란 벽에 가려져
나~ Don't stop oh feel so good
나~ 우~우
내 맘 속에 들어온 너 나의 모든 것을 사로잡았지
시간이 흐를수록 바보가 되어갔어
보이니 나의 모습 속에 가득 퍼진 내 강한 눈빛 과 바보같은 내 모습
다시 만나도 나는 그랬었지
따사로운 햇살에 시원한 바람에
햇살을 뒤로하고 내 맘은 쿵쿵 뛰고
Straight 원피스를 휘날리며 나타난 그녀
그 순간 난 세상 모든 것들이 싹~ 나 결심하네
죽어도 이 세상 무너져도 그녈 위해
이 한 몸 바쳐 너의 품에 안겨 살리라 하고
널 기다렸던 시간은 너무도 많은 눈물들을 남겼지
이토록 널 만나기까지 수많은 유혹과 내게 찾아왔던 사랑 baby
이젠 나에게로 들어와 너의 자릴 채워줘
어떤 누구도 감히 열지 못했던 내 맘
내게 쏟아지던 관심과 나를 향한 시선들
이젠 느끼지 못해 너란 벽에 가려져
이젠 나에게로 들어와 너의 자릴 채워줘
어떤 누구도 감히 열지 못했던 내 맘
내게 쏟아지던 관심과 나를 향한 시선들
이젠 느끼지 못해 너란 벽에 가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