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던 그 길에서
자꾸만 넘어질 때
이젠 손을 내밀기도 미안해
한참을 바닥에
엎드려 생각했지
난 변한게 없는지
나를 비웃는
원수의 소리 들려와
난 싸울 힘조차 없네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난 제자리 걸음을
걸었던건 아닌지
내 다친 손을 잡고
주님 일으키시네
많은 사람들 내게
할 수 없다 말해도
다시 내 다친 맘을
열고 주님 말씀하시네
내가 가진 영원한
승리를 너에게 주노라
매일 걷던 그 길에서
자꾸만 넘어질 때
이젠 손을 내밀기도 미안해
한참을 바닥에
엎드려 생각했지
난 변한게 없는지
나를 비웃는
원수의 소리 들려와
난 싸울 힘조차 없네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봐
난 제자리 걸음을
걸었던건 아닌지
내 다친 손을 잡고
주님 일으키시네
많은 사람들 내게
할 수 없다 말해도
다시 내 다친 맘을
열고 주님 말씀하시네
내가 가진 영원한
승리를 너에게 주노라
때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에
내 안에 주님 승리를 선포하네
나의 다친 손을 잡고
주님 일으키시네
많은 사람들 내게
할 수 없다 말해도
다시 내 다친 맘을
열고 주님 말씀하시네
내가 가진 영원한
승리를 너에게 주노라
다친 손을 잡고
주님 일으키시네
많은 사람들 내게
할 수 없다 말해도
다시 내 다친 맘을
열고 주님 말씀하시네
내가 가진 영원한
승리를 너에게 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