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신 앨범 : 박성신 2집 (크림하나 설탕하나 / 그래왔듯이)
작사 : 이현숙
작곡 : 유석준
편곡 : 유석준
감출수도 없었지만 보이기는 더욱 힘들어
오랫동안 망설이다 이제야 말했다나봐요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알았었는데
떨리는 손 담배연기 사랑한단 말해 버린 너
언제부턴가 날 만나면 덤벙거리며
실수만 하던 그 이유를 이제는 알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전하고 나면
너는 얼마나 아파할지 내 곁에 머물러 줄지
그저 좋은 친구로만 생각한 줄 알았었는데
떨리는 손 담배연기 사랑한단 말해 버린 너
언제부턴가 날 만나면 덤벙거리며
실수만 하던 그 이유를 이제는 알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전하고 나면
너는 얼마나 아파할지 내 곁에 머물러 줄지
언제부턴가 날 만나면 덤벙거리며
실수만 하던 그 이유를 이제는 알것만 같아
어쩔 수 없는 나의 마음 전하고 나면
너는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