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도
갚진 못 하지
손에 쥔 것 모두 주 앞에서 별
가치 없기에
아침이슬 같은 우리 인생
뭘 할 수 있을까
저 들에 핀 풀잎같이 살게 하신 것
나 알기 원하네
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서
주 앞에 나가라
손에 쥔 것 모두 내려놓고 다
주께 맡겨라
들에 폈다 지는 풀잎같이 너
겸손히 살아라
워 영혼에 부는 바람 따라서
주님을 따라라
저 별을 바라 보아라
그 긴 세월을
저 노을을 바라 보아라
우리 짧은 생을
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서
주 앞에 나가라
손에 쥔 것 모두 내려놓고 다
주께 맡겨라
들에 폈다 지는 풀잎같이 너
겸손히 살아라
영혼에 부는 바람 따라서
주님을 따라라
영혼에 부는 바람 따라서
주님을 따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