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da 앨범 : Yenda Ctrl+Alt+Del
작사 : Yenda
작곡 : Yenda
편곡 : Yenda
난 외롭던 여기에 서 있었지
넌 항상 나만을 비난하며
새로운 건 네가 아닌걸
항상 비웃던 너는 알 수 없어
처음 보는 것 같아 나를
알 수 없는 것 같아 너는
힘겨운건 쓰라린 눈물로도
난 결코 깨끗이 버릴 수가
난 상처를 애써 잊었고
이젠 너를 용서 해야겠지
처음 보는 것 같아 나를
알수 없는 것 같아 너는
나를 더 봐야겠지
두려움 속에 갇혀
처음 보는 것 같아 나를
알수 없는 것 같아 너는
나를 더 봐야겠지
너의 닫힌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