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 얼굴 다시 보고싶고,
미어지는 내 가슴이 자꾸만 찢어지고,
하루 이틀 시간지나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널 잊을 수 있을까, 항상 생각이나,
소심한 소심이 그대와 나는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건데, 버스 세 정거장 이면,
다시 볼수, 만날 수 있는건데, 왜 보지 못하는 거야,
너와 나의 거리 삼키로, 맘의 거리 삼만키로, 이키로
네게 다시 맘을 열 수 있다면, 눈물만이 흐르는
나의 뺨에 촉촉한 너의 웃음을 내게 줘,
아무것도 갖지 못한 바보(바보)온달,
나는 그저 너를 기다리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허무 한 내 이맘에, 사랑의 단비를 다시 내려주는
내 사람아, 그저 눈물만이 흐르는 내 마음에ㅡ
사랑하는 그저 너를 많이좋아하는데
바보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하지못해 너를 속으로만
나, 몰래 눈물 많이, 많이 흘렸어,
너의 맘에, 나를 아주 받아줄 순 없는거니,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은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많이
미워해 미워해, 미워하다 그러다 다시 사랑해,
이런 말 백마디 해도 넌 한마디 주지 못하잖아,
그냥 나 혼자만 아파하잖아,
공평히 우리 공평하게, 서로 그리워 하고 아파하자,
그대 손짓 발짓 그리워 그리워, 그것도 아주많이
이렇게 저렇게, 우리 서로 멀어져있어,
이만큼 저만큼 마치 천측에 상극인듯
왜 너와 난 멀어져만 가는건데, 그렇게 가는건데,
넌 왜 내곁을 떠나는 건데,
내가 멀 잘못한건데,
내가 멀 했던 한번만, 날 용서해주길,
사랑하는 그저 너를 많이좋아하는데,
바보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하지못해, 너를 속으로만
나, 몰래 눈물 많이, 많이 흘렸어,
너의 맘에 나를 아주 받아 줄 순 없니-
우 예 -
너무나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렇게 너는 내 맘을 가져갔었는데,
하루, 또 시간만 지날수록,
가슴에 멍이 점점 더 커져가,
다시 아물기를 바래, 그래 넌 어때
너도 나와 같이 아파하길,
서로가 이렇게 힘이든다면
그냥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되겠니,
이전의 상처모두 다 있고
그냥 안좋았던 기억들 지우고,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어, 날 보고 한번 만 웃어주길
나 너 몰래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 ,
그런 내 순수함 아는거니 모르는거니
겉모습으로 날 판단하지마라, 가라,
만약 내가 싫다면
그런데 자꾸 생각이나,
니가 날 싫어해도 항상 생각이나,
자꾸자꾸 보고싶어,
넌 내가 싫은거니, 정말로 그런거니,
내 맘을 모르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