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재

김영동


* 노란 샤스의 사나이 *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

(* 반 복 *)

어쩐지 맘에 들어, 어쩐지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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