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터 계속된 작업으로 인해서 지쳐,
있어. Ma First EP 에 대한 생각들. 내 색깔을,
보여줄수 있어.야 할텐데.. 나에게,
힘내라며 MSN 에,서 힘주는 친구들에
별거 아닌 몇마디에 난 힘,을 내서 다시.
작업을 진행하지. 아 벌써 시간이,
새벽 한시를 가리 키고, 난 친,구에게
전화를해. "야야. 스타크래,(프트) 한판해
배틀넷, 채널은 매, 번 들어오던 그 채널에
접속해!" 좋아. 한~두시간 1:1에서 팀플 n
Use Map 에 이르기 까지..친구가 잠을 자,
러간데. 난 다시 Beat n Rhyme Making .
지금은 새벽세시. 오랫만에 외국곡의 Ins,
로 내 하루에 관한 벙개송을 적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