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꿈속에서 그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잊어버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닌가 봄니다.. 오늘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댈 잊을수만 있다면 웃을 지으며 그댈 보낼텐데
아픈 기역들이 아물지를 않아 언제쯤 나를
편히 놓아 주겠니..
완전히 잊은줄 알았던 너를 다시 만났어 나는 무조건
한낮의 길을 무심코 걷고 있엇어 거리의 활기찬 분위긴
나를 즐겁게 해주고 있었지 하지만 우연찮게도
내가 발견한건 너무도 밝은 미소를 뛰우며 내앞에 나타난
그녀의 모습 그순간 내 가슴안 복받쳐 오르는게 있었다고
느끼는 순간 잊었다고 생각한 기역들이 머리를 순환 하며
나를 힘들게 해버리고 있었어 너무도 다정스럽게 내게
인사를 하는 그녀 앞에서 내가 여기서 무얼 할수가
있을까 그져 말없이 너를 피해 눈을 내리깔아 조용히
자리를 피해 내가 무엇이 못나 이 힘든 일을 겪어야
하는가 생각하며 조용히 너와 나의 첫만남을 생각해
그땐 너무도 행복햇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너를 지워야 할까
내맘 한구석에서 이젠 제발 사라져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이 였지 어찌 보기에는
미소가 너무나도 이뻣었던 너 더뭘 생각하나 하면서
친해지려 부단한 노력을 했지 서너번에걸친 전화 연결
후에 너와나의 사이도 연결 ？獰？ 너무도 행복했던
시절들이 였어 이제 나도 내 옆을 지켜줄 여자를
만난거야 하며 날아 가는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여유란걸
느끼며 너와의 만남을 이어갔지만 어느순간 부터 너무도
냉담해 져버린 너의 반응 힘들게 신음 하는 나를 내버려
둔체로 너는 연락이 두절 이 된체로 나를 기절 시켜
버리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었어 힘든 나락에 끝 99일에
마춰 너에게 날라온 E-Mail.. 처참히 무너저 간 우리의
100일 Yo. 이젠 잊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