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깊게 내뱉은 한숨에 새까맣게 타버린 한줌의 재
내 후회도 아무런 소용없고 내게 건내는말 It's time to go
뒤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 memento
속죄도 용서도 없는 내 무도(無道)
허물을 찢어 벗겨 다시 내게
내겐 말라버린 모든걸 용서 받게 토해내게
End of the way & Silence eyes
돌아갈 수 없는 잘못된길 내게 단한번 허락됐던 한줄기 빛
사라져감에 만족하네 그러함에 지난날의 회계 참회 모두 쓸떼 없음에 난 사라져 가네
끝이되네 더 빨리 알지 못했나 그랬나 이제야 하나 무얼 봤나
잊어야 하나 어둠속에 선 나
사람들은 말하지 다시 기횐 있다고 누가 그랬었나 내 마지막 희망
모든게 산산히 부서질때 모든게 천천히 그렇게 다 변해 갈때
내게 남은건 슬픔뿐 또 그것뿐 더는 내겐 없었어
오래전 빛바랜 망령들 내 심장을 타내려
마지막 내 남은 희망도 타내려
하나둘씩 깨져 갈때 내 참회도 끝이 될때 다시 한번 끝이 될때 Cry over
미친 나의 욕망 미친 나의 절망 미친나의 희망 미친나의 white lie
End of the way 후회해도 Silence eyes 참회해도
Cry for life~
Suck at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