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달이 걷는 창가에서면 슬픈이별 별이 쏘다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소리가 하~얀 새벽을 부르네~~
너를사랑했던 내마음가까이 다가설수 없는 내가 미워도
너의고운 모습 언제까지~ 나는 기억할꺼야~~~
너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해가뜨면 사라질 물안개 같은 짧은 시간에 사랑은
영원이 두고두고 가슴을 도려내는 아픈 추억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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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누구도 사랑할수가 없어~~~
해가뜨면 사라질 물안개 같은 짧은 시간에 사랑은
영원이 두고두고 가슴을 도려내는 아픈 추억이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