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슴에 묻어야 할
사랑이었나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부르지 못할
당신이기에
추억 속에 향기 되었네
사랑했던 그 이름
허공 속에 맴돌고
바람 되어 흩어지네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마음
추억 속에 젖어드는데
그리워 길을 나서도
내 마음 달랠 길 없네
기슴에 묻어야 할
사랑이었나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부르지 못할
당신이기에
추억 속에 향기 되었네
사랑했던 그 이름
허공 속에 맴돌고
바람 되어 흩어지네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마음
추억 속에 젖어드는데
그리워 길을 나서도
내 마음 달랠 길 없네
그리워 길을 나서도
내 마음 달랠 길 없네
내 마음 달랠 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