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팡 내 가슴 치며
내 안의 들어온 그대
쿵쿵쿵 심장 소리에
내 얼굴 빨개지네요
또각대는 구두 소리
내 귀에 들려오면은
외로움에 지쳐있었던
내 맘을 두드리네요
이리저리 왔다
요리조리 갔다
난 지금 여기 있는데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내 맘을 몰라보나요
팡팡팡 내 가슴 치며
내안에 들어온 그대
쿵쿵쿵 심장 소리에
내 얼굴 빨개지네요
두근대는 음악 소리
내 귀에 들려오면은
외로움에 지쳐있었던
내 맘을 두드리네요
이리저리 왔다
요리조리 갔다
난 지금 여기 있는데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내 맘을 몰라보나요
팡팡팡 내 가슴 치며
내 안에 들어온 그대
쿵쿵쿵 심장 소리에
내 얼굴 빨개지네요
이리저리 왔다
요리조리 갔다
난 지금 여기 있는데
톡 하고 터질 것 같은
내 맘을 몰라 보나요
팡팡팡 내 가슴 치며
내 안에 들어온 그대
쿵쿵쿵 심장 소리에
내 얼굴 빨개지네요
내 얼굴 빨개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