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혀도 다시 일어나 울어라 나의 기타줄
그냥 이대로 개가 될 순 없어
내 모든 걸 살 수 있으거라 맘대로 떠들지마
난 끝까지 개겨 보겠어
어둠이 깔린 신호거리 주머니에 가진건 하나없지만
또 한번의 싸움을 위해 머릴 깎는다 뭘보냐 메롱 메롱
내일을 기대하지는 않아 나에게 그런것 따윈 있을리 없지
처음부터 모든 건 니꺼였으니
*repeat
모든 걸 빼앗는다 해도 우릴 지배할 수는 없어
모든 걸 빼았는다 해도 우릴 지배할 수는 없어
이런 냄새 나는 덫을 우리에게 절대 보이지마 너의 미낀 물지않아
이런 냄새 나는 덫을 우리에게 절대 보이지마 너의 미낀 물지않아
*repeat
두번 죽을래 죽을래 이렇게 살다 죽을래
니 맘대로 아니라 내 맘대로 죽을래 죽을래 죽을래
이렇게 살다 죽을래 내맘대로 아니라 내 맘대로 살다 죽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