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있어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던 나에요
그대와 나 같이 걸어갔죠
사랑한다는 말론 표현이 안되죠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있어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던 나에요
그대와 나 같이 걸어갔죠
사랑한다는 말론 표현이 안되죠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서로를 바라보는 지금
더는 바랄 것도 없어
나의 한 사람
사랑하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나의 맘에 오직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