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움츠린
너를 나는 지나친거야
한숨이 입김되어 보이면
가슴이 아파 무너졌었지
이비가 그치면 널볼수없겠지
바보같이또후회 하겟지
떨리는 손 이 파란우산
달려가 너에게 줄거야
Everyday together
사랑한다
따듯한 니 손을 잡고
Everything together
사랑한다
너와 함께라면
뭐라도 좋아
Everytime together
사랑한다
너의 뒷모습 까지도
Everynight together
사랑한다
곤히 잠들어줘
나의 품에서
카페 창가에 앉아
비가오길 바라고있어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처럼
가슴이 뛰어 설래고 있어
청혼할 반지를 손에 쥐고서
멈추지 않는 웃음 참으며
멀리서 니 모습이 보여
달려가 널 안아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