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를 부여~잡고
가지말라 애원도 했다
잡는~손 뿌리치고 떠나 간 사람
그 사람 무정한 사람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를 찾아 왔다가
멍~주고 떠나 간 사람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개~떡 같은 사랑 이더라
그 약속 믿은 내가 바보였구나
웬수같은 그 놈의 사랑 ~
옷~소매를 부여~잡고
가지말라 애원도 했다
잡는~손 뿌리치고 떠나 간 사람
그 사람 무정한 사람
보내지도 않았는데
나를 두고 간데요
멍~주고 떠나 간 데요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개~떡 같은 사랑 이더라
그 사람 믿은 내가 바보였구나
웬수같은 그 놈의 사랑 ~
웬수같은 그 놈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