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한오백년

유지나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 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Custom 120  
전국구 쑈쑈쑈 (유지나)  
배호 120 - 안녕  
남진 120-둥지  
조용필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김 영임 한오백년  
슬기둥 한오백년  
조용필 한오백년  
조용필 한오백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