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등록아이디 : lily990(akaa)

가질 수 없는 그대있기에 이 밤이 더욱 더~ 외로워... 음~~
우리 둘 사이가 왜 멀어지는지 우리의 관계가~ 이런거였ㅡ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내 모든 것을... 다 가져버리고 ...우~
웃기지도 않아~ 끝~내자는게 내 여린 가슴에 칼을 대는거니
사랑했을 뿐인데..

~~~~~ㅇㅇ~~~~~~~~

하루도 빠짐없ㅡ이 나 보고 싶다고 너 하나만 믿ㅡ고 기다려달라더니
그 불빛 아래서~ 내ㅡ게 안기며 내 모든 것을 다 가져버리고ㅡ~우~~
웃기지도 않아 ~끝~내자는게 내 여린 가슴에 칼을 대는거니
사랑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