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

박상민


<박상민>나는 요 없을 줄 알았죠 내게는
그럴 리 없다고 믿었죠 이런 맘
이대로 머물고만 싶어요 영원히
어쩌면 좋은가요?

<장혜진>올거라 믿었죠 언젠가 내게도
느낄 수 있어요그대의 이런 맘
아무말 말아줘요 두 눈이 말해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함께>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 마를 때 그 때도 잊지 못해
커져만 가는 이 사랑을 어쩌면 좋아

<박상민>다시 마주설 순 없데도
이 순간 이별만은 없어요

<박상민>날 보는 사랑이 오는건
믿을순 있나요 이렇내 마음을
눈뜨면 흐를까봐 내안의 슬픔이
강물 빛물만이..

<장혜진>날 보는 그 눈빛 그걸로 충분해
더 이상 말하지 말아요 어떤 말도
이대로 이별하다 해도 난 좋아요
그래요 나는 정말 괜찮아요

<함께>눈물나도록 생각이 나겠죠
꿈만 같겠죠 이 시간이 지나가면
눈물 마를 때 그 때도 잊지 못해
커져만 가는 이 사랑을 어쩌면 좋아 나는요
정말 눈물 마를 때 그 때도 잊지 못해
커져만 가는 이 사랑을 어쩌면 좋아

<박상민>다시 마주설 순 없데도
이 순간 이별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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