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준성님...청곡&박희수


난 살아 주겠니 난 갈수 없었어
너를 보낸 그날의 슬픔도 힘이 들었지만
견딜수 밖에 없는 내몫의 삶 이기에
마지막 순간에 하얗던 내미소
어떻게 지울수 있겠니
너를 위한다면 참아야 한다고
내손을 잡았던 너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너기에
하늘이 내게 준 널 가져 갔지만
너는 내마음속에 있는데
외롭지 않은~거야 언제나 함께 있어
너무 소중한건 가질수 없기에
그만큼의 슬픔 견뎌야 하지만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 느낄 수 있~는
네가 나를 지켜 주는거야

마지막 순간에 하얗던 내미소
어떻게 지울수 있겠니
너를 위한다면 참아야 한다고
내손을 잡았던 너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너기에
하늘이 내게 준 널 가져 갔지만
너는 내마음속에 있는데
외롭지 않은~거야 언제나 함께 있어
너무 소중한건 가질수 없기에
그만큼의 슬픔 견뎌야 하지만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 느낄 수 있~는
네가 나를 지켜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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